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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김상식 감독, "'오랜만에 풀타임' 백승호 활약 나쁘지 않았다"
운영자 177/2021-04-24


"백승호가 몇 달 만에 풀타임을 뛰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전북 현대는 24일 오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 강원FC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추가시간 고무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전 쿠니모토의 동점골이 터졌다.

전북은 승점 1을 추가하며 선두(승점 28)를 유지했다. 시즌 개막 후 12경기에서 8승 4무라는 성적을 거두며 무패를 이어갔다. 강원은 최근 3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승점 13으로 8위에 자리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김상식 전북 감독은 "울산전에 이어 강원 원정을 했는데 선수들이 주문한대로 잘 해줬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주도적으로 전방 압박을 잘했다. 집중력이 흐트려져 선취골을 내준 것 때문에 조급해졌지만 나름 좋은 경기를 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백승호는 K리그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상식 감독은 "몇 달 만에 풀타임을 뛰었다"라며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앞으로 남은 경기가 많기 때문에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구스타보 역시 오랜만에 선발로 나섰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김상식 감독은 "일류첸코가 체력이 떨어져서 선발로 내보냈다. 조금 조급한 것 같다. 심리적으로 조금 쫓기는 것 같다. 앞으로 경기가 많으니 선발로 계속 내세워야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상식 감독은 명단에서 제외된 한교원에 대해 "근육에 문제가 있어서 울산전 끝나고 돌려보냈다"라고 설명했다.

전북은 U-22 카드로 이지훈만 기용하며 선수 교체를 3명만 했다. 김상식 감독은 "이지훈이 먼저 나갔다. 원래 3장을 쓰려고 했고, 공격 자원도 없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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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박남용2021-04-26

백승호는 경기하면 할수룩 좋아질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