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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2006' 전북, '현대가 게임' 승자는 바로 나!
운영자 252/2021-10-17



'어게인 2006' 전북, 현대가 게임 승자는 바로 나!

전북 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서 울산 현대와 맞대결을 펼친다.

ACL 토너먼트는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왔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동아시아 권역은 전주에서 열린다. 확산 여파로 지난해엔 카타르에서 모여 진행했고, 올해는 8강과 4강전을 권역별로 정한 곳에서 한다.

K리그 1 우승경쟁을 펼치는 전북과 울산이 8강에서 만났다. 두 팀은 K리그 1에서 승점 1점차 살얼음판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전북은 조별리그에서 5승 1무로 조 1위를 차지했다. 16강전에서선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와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해 3년 만에 ACL 8강 무대를 밟았다.

구스타보와 2선 공격진에 기대를 건다. 문선민이 출전할 수 없지만 전북은 부상 당했던 선수들이 복귀했다. 5년만의 ACL 정상 등극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했다. 경기를 앞두고 전북 김상식 감독은 "전쟁"이라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K리그 1 2경기서 연달아 한 명이 퇴장 당한 가운데 승리를 챙긴 전북의 기세는 대단하다. 2선 공격진에 기대를 건다. 김보경, 한교원, 송민규가 출전할 준비를 마쳤다. 체력적으로 부담이 컸던 전북은 휴식기를 통해 체력을 끌어 올렸다.

수비진도 변함없이 올 시즌 K리그 1 최소실점을 기록중인 수비진은 울산을 무실점으로 막아낼 강력한 의지를 선보였다. 주장이자 핵심 수비수인 홍정호는 "선수들은 항상 울산에게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울산에게 좋은 기억이 많다. 큰 문제는 없다. 리그와 별개로 내일 경기는 단판이다. 선수들 마음가짐이 남다르다. 잘 준비했기 때문에 내일 경기에서는 울산을 꼭 이겨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승리를 원했다.

전북과 울산은 지난 2006년 첫 만남을 가졌다. 당시 4강에서 전북이 울산을 잡고 결승에 올라 창단 첫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당시에도 전북은 부담이 컸다. 하지만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ACL 첫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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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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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재2021-10-17

울산한테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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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용2021-10-17

에게인 2006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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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신2021-10-17

감독 경질해라

그 정도 선수들 데리고
전술도, 전략도 없는 경기

정말 지긋지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