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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新 녹색별' 송민규, 드디어 전주성 첫 선... 대구전 히든카드
운영자 415/2021-08-06


새로운 녹색별 송민규가 드디어 전주성에 첫 선을 보인다.

전북 현대는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3라운드 대구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9승 6무 4패 승점 33점으로 3위에 올라있다. 대구는 9승 7무 5패 승점 34점으로 2위다. 전북은 19경기를 펼친 상태고 대구는 21경기를 펼쳤다. 따라서 이번 대결에 따라 앞으로 향후 행보가 달라질 수 있다.

전북은 직전 수원FC 원정 경기서 0-1로 패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원정을 다녀온 뒤 2주간 자가격리한 후유증이 경기에 그대로 나타났다. 훈련은 차치하더라도 각자의 개인 공간에서 머물렀고 어려움이 생겼다. 또 선수단에 부상자가 생겨 포지션별 밸런스를 맞추지 못했다.

이번 경기서도 부담은 여전히 크다. 또 상대의 플레이를 봤을 때 대구는 분명 까다로운 상대다.

전북은 새롭게 합류한 송민규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서 전북은 포항에서 송민규를 영입했다. 올 여름 가장 큰 뉴스였다. 송민규는 송범근-이유현과 함께 도코욜림픽을 다녀왔고 남은 짐을 챙기기 위해 포항에 다녀오기도 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송민규가 대구전에 나설 가능성은 어느 때 보다 높다.

1999년생인 송민규는 K리그 1 22세 이하 선수 의무 출전 규정에 따라 선발로 나설 가능성도 충분하다. 박진성과 함께 경기에 나선다면 전북 데뷔전을 펼치게 된다.

2018년 포항에 입단한 송민규는 2019년과 2020년 K리그 1 최고 수준의 공격수로 자리매김 했다. 그 결과 국가대표로도 선발됐고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전북도 송민규의 능력에 기대를 걸고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영입했다.

송민규가 투입된 후 제기량을 선보인다면 전북은 여러가지 긍정적인 부분이 생기게 된다. 그동안 22세 이하 선수 의무출전 규정에 가장 어려움을 겪던 전북은 송민규를 통해 전반서도 적극적인 공격을 펼칠 수 있다. 또 나이 뿐만 아니라 실력에서도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에 밸런스가 흔들렸던 측면 공격이 더욱 강해질 수 있다.

그동안 전북은 측면에서 강력한 자원들을 갖고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김상식 감독 부임 후 측면 자원에 대한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송민규의 합류로 인해 전력 상승이 일어난다면 우승경쟁을 펼치는 전북에는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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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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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재2021-08-07

대구한테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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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용2021-08-07

송민규 선수가 골을 기록해서 승리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