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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데뷔' 송민규, "전북, 정말 장점 많은 팀. 기대된다"
운영자 283/2021-08-07


"전북, 장점 정말 많은 팀".

전북 현대는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3라운드 대구FC와 맞대결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0승 6무 4패 승점 36점으로 2위에 올랐다.

전주성에서 첫 경기를 펼친 송민규는 "첫 경기를 했다. 이적 하며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다. 전북에 와서 정말 영광스럽다. 아쉬운 부분도 많다. 하지만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많다. 우리는 우승을 해야 하고 매 경기 승리로 팬들께 보답하겠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경기 막판 다리에 쥐가 났던 그는 "전북의 장점은 정말 많은 것 같다. 개인 능력이 모두 뛰어나기 때문에 볼이 잘 지켜지고 다시 연결되는 것 같다.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친다면 더 재미있는 축구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몸을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다리에 쥐가 났다"고 설명했다.

또 송민규는 "볼이 잘 지켜지기 때문에 상대편 입장에서는 정말 힘들다. 전북에 합류한 뒤 볼을 소유하는 것을 봤을 때 상대가 힘들어 하는 것 같다. 골로 연결을 한다면 더 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송민규는 "22세 이하 선수로 뛰는 것이 아니라 경쟁을 통해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해 지나면 22세 이하가 아니다. 남은 기간 동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려야 한다. 그렇게 장점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그는 "(문)선민형의 모습을 보면 스피드가 압도적이다. 팀 플레이 뿐만 아니라 개인 돌파 능력이 정말 좋다. 정말 위협적이라고 생각한다. 스피드와 저돌적인 부분 모두 갖춘 것 같다. 잘 경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감독님께서는 상대가 스리백이기 때문에 공간 침투를 원하셨다. 잘 이뤄진 부분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매 경기 나아가면서 발을 맞춰야 할 것 같다. 첫 훈련 후 곧바로 경기에 나섰기 때문에 잘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앞으로 발전은 내가 더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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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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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용2021-08-09

우리도 송민규 선수가 무척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