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자유토론장

울산전을 보고나서 느낀점입니다.
박대성 472/2021-10-20
아이들을 데리고 경기 직관을 갔습니다.
전반 초반에 골을 먹히고 나서도 오늘은 왠지 이길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후반 종료하고 연장전 갈때가지도 그 느낌은 유효했습니다.
연장 시작하기 전 불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울산선수들은 감독을 중심으로 둥글게 어깨동무를 하고 화이팅을 하고 있었고
전북 선수들은 각각 누워서 다리를 푸는 등 따로따로 였습니다.
사실 전북과 울산 선수 실력차이가 크지 않고, 그리고 연장전까지 가게 된 동일한 상황(체력적인 부담 등)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감독을 중심으로 한 팀의 동기부여나 정신력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인정할 것입니다.
불길한 기분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여러가지 이유도 있겠지요.
올해 리그를 보면서 쭉 느껴온 바인데,
지금 전북에 가장 필요한 것은 확실한 리더쉽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동기부여, 단합, 정신력 등 내적인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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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용2021-10-21

무엇보다 정신력이 문제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