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자유토론장

기술 고문을 영입한다는거
정영호 906/2022-11-18
김상식 감독이 전술적 역량이 정말 꽝이라는거를 만천하에 광고한거라 현웃이 터지지만 이거는 별개로.

처음에 코치로 김두현, 이운재 데려왔을 때
지능있는 미드필드 플레이를 이식하겠구나
pk 방어력, 수비 조율 같은거 좋아지겠구나
이런 생각을 초반에 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뭔가 이거 이상한데? 이런 느낌이 들었죠. 뭔가 이름값으로 포장하려는 느낌?

내가 확신을 느낀건, 박지성을 어드바이저 그것도 비상근직으로 임명했을때.
이거는 진짜 겉만 번지르르한 구단으로 가는구나.

이번 기술고문 이야기가 나오고나서 빼박입니다.
'그냥 k리그 관심없는 사람들을 위한, 혹은 전북 경기를 안보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홍보에 불과하다.'

김상식 감독을 임명하고, 그리고 재계약을 하고 이루어진 이 행태를 요리로 비유해보자면
이미 상해버린 고기에 온갖 색의 채소를 더하고 향기로운 향신료를 더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래봐야 맛있는 요리일까?

* 외부인, 일개 팬, 그냥 안티팬에 불과한 오랜 전북 현대팬이 생각나는대로 썼습니다.
이전글|꾸준히 재미없는 경기력...또 보기 싫다.
다음글|아마노 영입한 듯요

댓글리스트

  • 0
  • 1

구인환 2022-11-19

진짜로 기술고문으로 수준있는 전술가를 영입한다면 지금 전북의 문제가 많이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김감독과 김두현코치 둘다 상대 하프스페이스에서 전술이 부실하고 카운터전술도 없었는데 이런걸 모두 해결해줄지도

  • 0
  • 0

구인환 2022-11-21

기술고문으로 최소한 김두현+ 김상식의 지략싸움보다 더 나은 사람을 영입해야겠죠. 기술코치인 김두현의 역할을 커버쳐줄 능력있는 전술가여야 한단 뜻입니다. 김두현코치와 김감독이 해낼 수 없는 일사분란한 공격전개와 역습전술을 보여준다면 납득 가능하다는 말이었습니다. 얼굴마담 이런건 설마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