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보가 아닌 첩보에 의하면...
바로우선수 감비아대표로 차출 되서 훈련하는 모습을 SNS에 올린걸루 알고 있습니다.경기까지 뛰었던데...이게 사실인가요(?)
그동안 구단은 경기수가 많아서 선수들 체력적인걸 고려하여 로테이션까지 돌리고 있는 마당에 부상으로 지금 몇달째 경기 한번 출전도 못한 선수가...
리그 출전은 못해도 대표팀 경기는 할 수 있는건지요???
현재 감비아 갔다와서 백신접종을 안해서 자가격리상태라고 하는데
구단이 무슨 자선사업가(호구)입니까???
바로우선수 부상이 엄청 심했나요(?) 제가 알기론 그정도는 아닌것 같던데...
오히려 일류체코선수가 발목 돌아가서 더 심했던걸루 알고 있습니다.
일류체코선수처럼 부상 후에도 구단이 꼭 필요할때 최선을 다하는 선수 이런선수가 필요한거죠.
바로우선수~
제가 보기엔 의지가 부족 해 보입니다.첨에 부상->향수병->탈장
정말 기가 찹니다.
저런선수는 그냥 자국으로 돌려보내세요.뛰고 싶어도 못 뛰는선수들 많습니다.그 년봉주고 올해 몇경기 했는지요(?)
구단관계자님 보시고 꼭 답변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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